롯데햄 '요리조리 라운드햄', 초반 돌풍
2011-12-09 13:43:12 2011-12-09 13:44:3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롯데햄이 지난달 출시한 '요리조리 라운드햄'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홈플러스에서 지난달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요리조리 라운드 햄'은 출시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롯데햄의 월 목표 매출액인 2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평균 월 1억 원 정도의 단조로운 판매량을 보이는 라운드햄 시장에선 놀라운 일이다. '요리조리 라운드햄'의 초반 선전으로 라운드햄 관련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이러한 인기비결에 대해 부침, 찌개, 구이용으로 모두 적합해 활용도가 높고 훈연과정을 거치지 않아 돼지고기의 맛과 향, 풍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에 따라 롯데햄은 '요리조리 라운드햄'의 생산량을 늘리고 대형할인점 뿐 아니라 일반 매장에서도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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