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고객 충성도 여전히 높아"
2011-11-28 15:47:42 2011-11-28 15:49:17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애플 아이폰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경쟁업체 스마트폰 대비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업체 Gfk가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재구매 의사를 조사한 결과, 아이폰 사용자의 84%가 다시 아이폰을 사겠다고 답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경우 60%가 재구매 의사를 밝혔으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는 48%였다.
 
라이언 가너 Gfk 애널리스트는 "평균 63%의 소비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폰을 재구매하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지금 시장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브랜드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애플이 선두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내년에 나올 경쟁 스마트폰들이 애플의 지위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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