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티씨케이, 母회사 합작회사 설립에 '수혜'..↑
2011-11-25 09:32:53 2011-11-25 09:34:06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티씨케이(064760)가 모회사인 도카이카본과 포스코켐텍(003670)의 조인트벤처(JV) 설립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에 급등세다.
 
티씨케이는 25일 오전 9시25분 전일대비 1650원(9.62%) 상승한 1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티씨케이에 대해 모회사와 포스코켐텍이 합작해 흑연블록 사업에 진출하는데 따른 수혜가 크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성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2일 포스코켐텍이 티씨케이 모회사인 도카이카본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동방 흑연블록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흑연블록 생산과 더불어 가공·코팅 작업 역시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티씨케이가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성 연구원은 또 "올해 상반기 2배로 증설한 공장이 가동률을 서서히 높이고 있다"며 "전방 산업인 LED와 태양광 산업이 현재 최악의 업황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개선될 상황에서의 수혜는 매우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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