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3분기 견조한 실적 4분기는 '글쎄'-신한투자
2011-11-15 07:30:02 2011-11-15 07:31:29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3분기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지만 4분기엔 다소 쉬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9.2%, 10.0% 증가한 1207억원, 17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용 식각액 부문을 제외하고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을 지속해 영업이익률 14.8%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4분기에도 매출 1191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지만 3분기보다 다소 하향되는 것은 아직까진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동률이 완전한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주요 IT중소형업체들이 20~40%이상 상승했지만 이 회사 주가가 아직 8월 폭락장 이전 수준에서 20%이상 거리가 있는 것은 이 회사가 디스플레이용 식각액 업체란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 회사는 이미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부분의 매출과 이익 기여도가 상당히 고르게 분포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회사는 시장을 크게 상회하는 주가상승이 예상되진 않지만 연간 20~30% 수준의 안전적인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업체로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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