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LG전자(066570)가 전일 저조한 3분기 실적을 내놓았지만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만하다는 증권가 호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2500원(3.23%) 상승한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G전자는 장중 공시를 통해서 3분기 영업손실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향후 실적을 기대해 볼만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우증권은 “LTE 확산으로 고가 스마트폰 시장 진출 기회가 커지고 있고 내년에는 런던올림픽 효과로 TV 수요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한화증권은 “3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핸드폰고 TV사업부의 수익성이 정상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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