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엔스퍼트(098400)는 26일 지속적인 적자 발생을 이유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과 디지털오디오방송(DAB)의 수신칩 사업 등 SoC사업부문에 대해오는 27일부터 영업정지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3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4%다.
엔스퍼트측은 "이후 주력사업인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사업부문의 역량 강화로 사업부문 중단에 대한 매출감소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적자사업 중단에 따른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업정지되는 SOC 사업부는 이후 개별 법인으로 분리된 후 양수도 방식을 통해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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