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SMEC(099440)는 통신 게이트웨이 시스템의 보안와 안정성 강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게이트웨이란 일상 생활에서 A와 B가 휴대폰 또는 인터넷 전화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변환하고 연결해 주는 장비다. 이 때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는 음성신호는 보안을 위해 암호화 형태로 송수신 될 수 있다.
SMEC가 특허를 취득한 이번 기술은 통신게이트웨이시스템 보안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한 이중화 기술이다. 암호화 정보를 이중으로 갖고 있다가 문제 발생 시 보관되어 있는 이중화 정보로 즉각 대응해 통화 장애 발생을 줄이는 것.
해당 기술은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SMEC의 게이트웨이 장비에 탑재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은 음성뿐 만 아니라 데이터 신호에 대한 이중화 및 보안기술까지 적용이 가능해 LTE시장에서도 SMEC의 통신게이트웨이장비가 큰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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