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국내 모바일 관련 특허 보유 1위 기업인
인스프리트(073130)가 국내외 특허 등 지적재산권 침해에 적극 대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4G LTE 본격화로 동영상 서비스 이용 증가는 물론 스마트 TV, 스마트 패드 등의 확산에 따른 홈 컨버전스 활성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 In-Vehicle Infotainment ) 본격화 등 N스크린 기술의 활용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현 산업환경에서 불거질 수 있는 국내외 특허전쟁에 선제적 대응 계획을 강조했다.
또 현재 보유하고 있는 DLNA 기반의 N스크린 기술 핵심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와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와 모바일 디바이스 대기화면 제어와 운용에 관한 특허 소송을 진행중인 인스프리트는 이번 특허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이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특허대응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승민 인스프리민 기술총괄 CTO는 "최근 국내 외 거대 IT 기업들의 특허 전쟁이나 모토로라와 같은 다수 특허 보유 기업의 인수합병(M&A)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S/W) 기술 특허는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으로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특히 N스크린과 같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기술 선점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동통신관련 S/W기술 분야에서 160여건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프리트는 N스크린 부문에서 올해 이미 13건의 핵심 기술특허를 취득했으며 올해 코스닥기업중 4번째로 많은 특허 획득을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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