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금호석유(011780)화학은 지난 19일 전 경영진 배임 혐의 고소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20일 "검찰 수사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전 경영진 2인에 대해 사문서 위조 및 배임 혐의로 지난달 16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현재 수가가 진행중이며 혐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또 "전 경영인 2인이 제출한 구 금호렌터카(금호RAC)에 대한 유상증자 확약서에 대해 금호석유는 구 금호렌터카(금호RAC)에 대한 유상증자 의무가 발생한 적이 없다"며 "구 금호렌터카(금호RAC)는 현재 청산절차가 진행 중인 법인이며 이로 인해 회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금호석유화학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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