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대우증권은 19일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고, 향후 주당순이익(EPS)추정치도 하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내려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하나투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61억원으로 0.08%, 순이익은 69억원으로 29.62% 각각 줄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 가정에 반영되는 환율 전망치가 변동돼 2011년, 2012년 EPS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20.5%, 14.1%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환경이 유리하다는 점과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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