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동원수산(030720)의 가족간 경영권 분쟁이 표면 위로 다시 드러나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전거래일 대비 14.93%(2650원) 오른 2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9%대 상승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거래량은 1만6000주에 불과하나 상한가 매수 잔량은 344만여주에 달한다.
전일 장 마감 후 동원수산은 현 대표이사의 모친인 박경임씨가 대표이사 해임안을 제기하고 사내이사 선임안을 제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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