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인디펜던트 헬스케어 어워즈(Independent Healthcare Awards 2011)’에서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 응용 연골재생의료기술을 환자에게 적용, 보급한 셰티 교수(Prof. Shetty A.Anan)가 ‘혁신(Innovation)’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디펜던트 헬스케어 어워즈’는 영국의 의료정보 제공기관인 레인 앤 뷔슨(Laing & Buisson)에서 의료 발전에 공헌한 기술, 경영,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을 심사, 분야별 단 하나의 의학자 및 의료팀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 혁싱상은 첨단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치료효과를 입증한 의료기술에 수여한다.
스파이어 알렉산드라 병원(Spire Alexandra Hospital, 영국 채텀 켄트 소재)의 셰티 교수는 연골손상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방법을 시행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거둔 점을 높이 인정 받았다.
레인 앤 뷔슨은 “셰티 교수가 세계 최초로 환자들에게 적용한, 순수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연골재생의료기술은 한국의 재생의료기업 세원셀론텍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s)에서 개발한 것으로, (세포 배양과정 없이) 시술 당일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회복기간이 짧고, 고전적 수술법이 실패한 골절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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