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성우하이텍(015750)이 체코법인 매각에 따른 이익과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지분 매입 등에 따라 호재가 겹치며 이틀째 상승세다. 아울러, 고환율에 따른 자동차 부품업종으로서의 수혜도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성우하이텍은 전날보다 700원(3.43%)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다음달 28일 체코법인에 투자한 지분 41.42%을 252억원에 매각할 방침이다. 매각한 자금으로 성우하이텍은 재무구조 개선 작업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일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성우하이텍의 지분 5.13%(205만19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식 B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고환율 체제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동차주와 부품주가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성우하이텍과
한일이화(007860) 등에 관심을 둘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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