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상한가 고공행진을 벌이던 코스닥 종목이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위지트(036090)는 전일대비 3.36%(40원) 떨어진 1150원에 거래중이다. 위지트는 지난 6일 이후 전일까지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한국거래소(KRX)는 위지트에 대해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냈다.
위지트는 이달부터 발행주식의 83.8%에 이르는 3100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종목이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그간 묵여있던 물량이 시장에 매도로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보호예수가 해제되기 한 달 전인 8월1일 588원이던 위지트의 주가는 한단간 꾸준히 상승하면서 현재 두배 넘게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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