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코스피지수가 185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8일 10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1포인트(0.84%) 오른 1848.7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0억원, 123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이 592억원 물량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음식료품, 은행, 화학, 운송장비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증권업종은 7% 급락하고 있다.
특히
대우증권(006800)은 2050원(14.91%) 내린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우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우리투자증권(005940)도 유상증자 계획 발표에 14%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8포인트(0.27%) 오른 480.45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원 내린 1070.8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