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코오롱아이넷(022520)이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주관하는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개 교정기관과 4개의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9년 이후 3년 연속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
원격진료시스템은 교정시설과 지역종합병원을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수용자를 대상으로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수용자들은 교도소 내에서 외부의사의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스템에는 원격화상, 원격진료, 의료영상판독, 통합건강측정서비스, 전자청진서비스, 처방전 관리, 예약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사업에 유신씨엔씨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