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코오롱생명과학은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9.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82억원과 337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6.94%, 92.56% 확대됐다.
이날 대신증권은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 등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퇴행성관절염 질환의 시장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티슈진-C의 상업적 성공가능성만을 검증하면 되는 상황이며, 임상2a상의 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임상2b 결과가 프로젝트 진행에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기존 사업 밸류에이션만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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