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LG화학(051910)이 GM과 전기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카자흐스탄에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기지를 건설키로 한 결정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2.01%(7000원) 오른 35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5만800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이 조금 둔화됐다.
키움증권 씨티그룹 등의 창구로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 중이며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세이기도 하다.
전일 LG화학은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KPI(Kazakhstan Petrochemical Industries)와 합작으로 카자흐스탄 아티라우(Atyrau) 특별경제구역 내 석유화학 생산기지를 건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지 규모는 40억달러로 LG화학과 KPI가 각각 6억달러, 나머지는 PF로 조달할 방침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이 세계 1위의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과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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