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GS(078930)에 대해 GS칼텍스 실적 부진으로 눈높이를 낮춘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11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NH투자증권은
GS(078930)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2%, 45.0% 감소한 1조9967억원과 2320억원을 기록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전체 영업이익의 73.5% 비중을 차지하는 GS칼텍스의 지분법수익 기여도가 전분기 대비 48% 감소해 1611억원을 기록했고 연결 자회사인 GS리테일 등의 영업이익도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3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4.3%, 13.1% 증가해 2조820억원과 262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수 휘발유, 경유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축소 등으로 GS칼텍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2.2%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분법수익도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한 1878억원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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