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금 관련주도 장 초반부터 약세장 속에서 강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22.80달러(1.4%) 급등한 온스당 1644.5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7월 제조업 지수가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2분기 GDP 성장률이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되는 등 경기지표가 악화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진 것이 금값이 상승의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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