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영풍정밀이 차별화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영풍정밀(036560)은 전 거래일 대비 7.35%(900원)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서 “영풍정밀의 2분기 실적은 실적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본격적으로 성장이 시작된 2003년 이후 연간 실적 기준으로 단 한번도 역성장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펌프, 밸브부문의 신제품군 확대, 안정적인 캡티브 매출 확보로 향후에도 차별화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국내 EPC 업체들의 플랜트 수주가 증가하면서 영풍정밀이 생산하는 호학플랜트용 펌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향후 실적 호전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태양광 폴리실리콘 설비용 밸브 매출 증가도 주요 투자포인트라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강력 매수, 적정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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