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리드 "이효제 대표, 책임경영 목표 주식 취득"
2011-07-25 11:26:47 2011-07-25 11:26:4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뉴그리드(099440)는 최대주주인 이효제 대표와 특수관계인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이 1.85% 증가해 25.15%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특히, 이효제 대표는 지난 22일 시간외매매로 20만5700주를 주당 5000원에 매수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4% 수준으로, 금액으로 10억원을 웃돈다.
 
이로써 이 대표는 최근 한 달 동안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한 7만631주를 포함해 총 27만6331주를 매입해 249만2410주(지분율 17%)를 보유하게 됐다.
 
뉴그리드는 "합병 이후 회사의 건전한 경영상태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강한 의지 표현"이라며 "최대주주는 현주가가 회사의 성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적인 지분취득을 통한 기업가치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주주의 가치제고와 책임경영을 다하고자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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