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에스씨티,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2011-07-22 13:50:53 2011-07-22 13:50:5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제넥신(095700)은 에스씨티와 유전자 및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융합해 난치성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제넥신은 치료제의 공정개발을 진행한다. 에스씨티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생산시설에서 임상시료를 제조해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초기 제품 후보의 경우 내년 초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제넥신은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는 난치성 질환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치료유전자를 줄기세포에 탑재해 높은 효능 뿐만 아니라 질환 부위로의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존 유전자 치료제나 줄기세포 치료제의 장점만을 이용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로서 에스씨티의 GMP급 생산시설에서 제조해 각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성공적인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로 제품화될 경우 세계적인 바이오 신약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