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동반성장위한 뿌리산업 지원 나서
금형, 주조, 소성가공 분야 포함
입력 : 2011-07-10 11:00:00 수정 : 2011-07-11 06:38:28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금형, 주조, 소성가공 분야 등의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이 마련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0일 오는 11일부터 '뿌리산업 맞춤형 현장애로 기술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뿌리산업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대기업 완성품의 품질 제고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대기업 전문 인력과 관련 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 지원단이 직접 뿌리산업 분야 수탁 중소기업 작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진단과 기술지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대기업 등과 협력관계에 있는 2~3차 이하 수탁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하고 위탁기업(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협력사(10~20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1일부터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 공지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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