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GS, "깜짝실적에도 저평가" 분석에 강세
2011-05-18 09:32: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GS(078930)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강세다.
 
GS(078930)는 18일 오전 9시32분 전일대비 2.60%(2200원) 상승한 8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GS가 자회사인 GS칼텍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강력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은 GS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44%, 173.8% 상승한 4247억원과 3902억원을 기록했다며 자회사인 GS칼텍스가 정유 및 석유화학 시황 호조로 영업이익 8270억원을 달성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조정과 휘발유, 경유 판가 인하로 GS칼텍스의 2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면서 GS도 영향을 받겠지만 하반기 글로벌 수요 증가로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이어 "시장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9.8배인데 반해 GS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5.7배 수준에 머물러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며 "향후 정유업이 다시 호황을 나타낼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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