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자회사 규제 영향 '제한적'..매수-이트레이드證
2011-05-18 07:36: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GS(078930)에 대해 올 1분기 뚜렷한 이익 개선세를 시현 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9000원을 제시했다.
 
오승규 연구원은 이날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1%, 95.7% 증가했다"며 "자회사 GS칼텍스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8.0%, 73.7%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업황 호조로 인한 정제마진 및 크랙마진 상승이 고도화 설비 추가 완공과 맞물리며 이익 증가분을 확대시켰다"며 "주력 제품들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회사 GS칼텍스는 정부 규제로 인한 이익 감소로 기타 정유사들과 마찬가지로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정부 규제의 영향이 대내외 영향 등으로 인해 축소될 여지가 있고, 고도화 설비를 통해 정제되는 경질유를 수익성이 높은 해외 수출로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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