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저평가된 삼성전자 수혜주-대신證
2011-03-08 08:23: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신증권은 8일 인탑스(049070)에 대해 삼성전자의 수혜주로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4302억원, 24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5.8%, 57.3%씩 증가하는 등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휴대폰 출하량은 3억3000만대로 전년대비 18.2% 증가할 전망"이라며 "인탑스가 삼성전자내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갤럭시탭 시리즈가 증가할수록 매출 증가가 휴대폰 부품 업체 가운데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후속모델도 인탑스가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2분기 이후에 분기별 기준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탑스의 올해 주당순이익(3435원)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는 휴대폰 부품업체 가운데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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