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크루셜텍(11412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는 5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윤수 연구원은 "OPT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올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망을 각각 25%, 26% 상향 조정했다"며 "베트남 공장설립 일정이 확정에 따라, 법인세율 전망을 15.0%에서 12.1%로 낮췄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크루셜텍의 2011년 OTP 출하량은 2010년 대비 1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고객인 HTC, RIM 향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삼성전자 향 출하량도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크루셜텍의 삼성전자 향 출하량이 전년 250만 개 수준에서 2011년에는 2000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크루셜텍의 제품을 채용한 삼성전자 피쳐폰의 출하량이 견조하며, 신규 모델에도 점진적으로 채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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