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에이치엘비, 간세포 관련 식약청 연구용역 수주..'上'
2011-01-19 09:33: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이치엘비(028300)는 자회사가 식품의약안전청과 간세포 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19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날보다 290원(14.83%) 오른 224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라이프리버가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사람유래 간세포배양기술 확립 및 평가기술개발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리버는 이번 과제를 삼성서울병원과 진행한다. 이번 연구로 약물이 사람의 간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방법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라이프리버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간 절제 수술 후 버려지는 간 조직이나 기증 됐지만 간이식에는 부적합해 버려지는 간 조직을 활용해 인체 간세포를 분리 및 배양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생산된 인체 간세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을 통해 연구기관에 공급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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