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래프톤, 1분기 깜짝 성장에 13%대 급등
2026-05-04 10:15:06 2026-05-04 10:15:06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크래프톤(259960)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목표가 상향, 자율주행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3만6500원(13.77%) 오른 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30만3500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61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5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날 쏘카가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 에이팩스모빌리티 설립에 참여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IP 성장과 신사업 기대감이 맞물리며 향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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