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대 급등 출발하면서 장중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이익 전망치 상향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6800선 진입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84포인트(2.56%) 오른 6766.8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출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6750.27)를 또 다시 넘어선 수치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40억원, 303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1조425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21포인트(2.37%) 오른 1220.5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3포인트(1.67%) 오른 1212.28에 출발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억원, 5034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개인은 488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2.87포인트(0.31%) 내린 4만9499.27에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11포인트(0.29%) 상승한 7230.12, 나스닥종합지수는 222.13포인트(0.89%) 뛴 2만5114.44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4원 내린 1472.9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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