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상반기 102명 채용…블라인드·사회형평 선발 확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보훈·지역인재 선발 확대
청년인턴 42명 모집…수료자 정규직 지원 시 우대
2026-04-23 16:41:46 2026-04-23 16:41:46
[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중진공은 23일 올해 상반기 정규직과 청년인턴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은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60명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합니다.
 
지원 접수는 24일부터 5월7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채용은 학력과 출신지, 연령 등을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년층을 위한 체험형 인턴도 42명 별도로 선발합니다. 중진공은 보훈·장애인 등 사회형평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인재 선발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직무역량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4년 연속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입사 후 초기 5개월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직원의 초기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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