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부터 노란우산 신규 광고를 TV와 라디오에 송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김나희, 소유미가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참여합니다. 이번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으며 홍보대사 3명과 노란우산 가입자 모델이 함께 출연합니다. 지난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가입자 모델이 광고에 참여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기중앙회는 탁재훈이 2017년부터 노란우산에 가입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제도 인지도 제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와 함께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 곁에서 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한 공제 제도로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적 가입자는 327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폐업자 10만5000여명에게 약 1조5000억원이 지급됐습니다.
김나희, 탁재훈,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소유미(왼쪽부터)가 12일 열린 2026년 노란우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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