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는 11일 아이폰17e 시리즈를 출시하며 공통지원금을 최대 25만원으로 매겼다고 밝혔습니다.
KT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책정, 가장 높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는 5만2000~23만원, SK텔레콤 4만5000~13만8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아이폰17e 256GB 모델은 출고가 99만원으로, 최대 공통지원금 적용 시 74만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통3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바이스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합니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 가입 고객에게 OTT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요금제의 스마트기기 상품을 이용하면 애플워치SE 3세대를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때 매달 1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KT는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에어태그를 증정합니다.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워치SE 추가 지원금 30만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아이폰17e을 개통한 고객 중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 후 애플디바이스팩 혜택을 선택하면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해 줍니다.
이통3사는 아이폰17e와 함께 지난 6일 사전개통을 시작한 갤럭시S26에 대한 가입자 유치전도 강화합니다.
갤럭시S26의 공통지원금은 KT가 6만~25만원, SK텔레콤이 8만~24만5000원, LG유플러스가 5만2000~23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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