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명절 앞두고 계란 한판 5990원 프로모션
2026-01-26 09:01:45 2026-01-26 13:57:42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미국산 계란 한 판을 5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홈플러스가 오는 3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서귀포점 제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 4만5000판을 한 판 5990원에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산 특란 30구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7229원입니다.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국내산 특란 평균 소매가 대비 17% 이상 저렴합니다. 
 
홈플러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2판으로 한정하고, 오는 31일 1차 물량 약 3만6000판 선착순 판매를 시작합니다. 홈플러스는 2021년, 2024년에도 미국산 계란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해 준비된 물량을 단기간에 완판했습니다. 
 
2023년 판매한 스페인산 계란도 입고 직후 3일 만에 완판됐습니다. 지난 몇 년간 지속된 고물가로 수입 계란에 대한 고객 호응이 이어져 물량이 목표 일정 대비 빠르게 소진된 바 있습니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설 명절 필수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연중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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