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프리보드 기업에 대한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과 투자정보 확충을 위해 증권사 연구원(애널리스트)이 작성한 프리보드 지정기업(9사) 분석보고서를 16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프리보드 기업 중 경영실적, 성장가능성 등을 감안해 선정한 우수기업 9개사에 대한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작성하였으며, 기업분석전문가인 증권사 연구원이 기업의 영업환경, 재무상황, 향후 성장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정수섭 금투협 프리보드부 팀장은 "프리보드 기업에 대한 많은 투자정보가 필요한 점을 감안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금융투자회사 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분석한 자료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투협은 프리보드 기업분석보고서를 증권회사 영업점과 벤처캐피탈 회사에 배포해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프리보드 홈페이지(www.freeboard.or.kr)에서도 직접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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