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제조업체 코렌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30일부터 기준가 7000원으로 매매거래 개시
2010-09-28 10:54:14 2011-06-15 18:56:52
금융투자협회는 코렌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 오는 30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700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코렌텍을 포함하여 65개사(벤처기업부 26개사, 일반기업부 36개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개사)가 됐다.
 
코렌텍은 2000년 5월에 설립된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기업이다. 현재 자본금은 19억1000만원이며 작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213억1800만원, 부채총계는 199억2500만원, 자본총계는 13억9400만원이다. 작년도 매출액은 43억7200만원, 영업손실 12억9900만원, 당기순손실 26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코렌텍은 정형외과 의사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다. 인공관절과 척추고정기기 개발과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정형외과용 인공고관절을 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차기 주요 전략 제품인 인공무릎관절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개발 중인 골대체재를 비롯하여 제품군의 다양화로 내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코렌텍은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펀드'의 투자 1호 기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중 최초로 투자유치에 성공해 신규지정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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