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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추석 앞두고 팔도장터 방문…"따뜻한 명절 되길"
떡메치고 청년상인 격려…황태포·복숭아 등 성수품 구입
2023-09-24 17:15:32 2023-09-24 17:15:32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열린 '추석맞이 팔도장터'를 찾아 어린이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윤혜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추석을 앞둔 24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팔도장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떡메치기, 투호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시민들과 어울렸습니다.
 
또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협업해 창업 성공사례를 이어나가는 상생부스를 방문해 청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에서 강원 황태포, 충주 복숭아, 상주 곶감, 완도 전복, 제주 은갈치 등 전국 추석 성수품을 골고루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남수협부스에서 “완도가 김과 전복을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부자가 많이 나왔다”며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잔디마당에 마련된 집무실 모형의 포토존을 방문해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방문객과 함께 광장시장 빈대떡, 송편, 식혜 등 명절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추석은 국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윤혜원 기자 hwy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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