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비비안이 창립 66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비비안은 내달 2일까지 CJ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비비안 슈퍼위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비안 창립 66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TV 홈쇼핑을 비롯해 T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앱) 기획전 등 CJ온스타일의 모든 재원이 비비안에 집중되는 연중 최대 행사이기도 합니다.
비비안의 홈쇼핑 라인인 '마이핏(My Fit)'을 필두로 다양한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비비안 관계자는 "창립 66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보답 행사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비비안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비비안 슈퍼위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비안 슈퍼위크는 쇼호스트 임지숙과 방송인 임성민의 리얼 친자매 속옷쇼 '언더씨스타'를 필두로 진행됩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엣지쇼'와 언더웨어 기획 프로그램 '힛더란제리'에서도 비비안의 대표 상품을 각각 31일, 내달 2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비비안)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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