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코로나19 '무료접종' 실시…"4분기에 연 1회"
면역저하자는 2·4분기 2회
"고위험군 접종 적극 권고"
2023-03-22 10:26:30 2023-03-22 10:26:30
[뉴스토마토 주혜린 기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연 1회 4분기에 실시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2023년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방향을 수립했다"며 "올해 접종은 연 1회 4분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이 적극 권고됩니다.
 
면역저하자는 항체 지속 기간이 짧아서 연 2회, 2분기와 4분기에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조 장관은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 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절기 추가접종은 4월 8일 종료한다"며 "이후에도 희망자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 2년간 접종을 통해 14만3000명의 사망을 예방한 성과는 전 국민적 참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나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개량 백신을 활용해 실시해온 동절기 추가접종은 내달 8일 종료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연 1회 4분기에 실시됩니다. 사진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뉴시스)
 
세종=주혜린 기자 joojoosk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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