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첫 해외 콘서트 연다
2023-03-22 09:26:16 2023-03-22 09:26: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데뷔 후 첫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승윤이 생애 첫 해외 콘서트를 엽니다.
 
1월 26일 정규 2집 앨범 ‘꿈의 거처’를 낸 이승윤이 22일 대만 콘서트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승윤은 지난 2월 18~19일 양일간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 서울 콘서트를 매진시킨 뒤 대구, 부산, 대전 투어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첫 해외 공연인 ‘도킹’ 대만은 4월 16일 오후 6시(NST)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이 찾는 공연장인 Legacy MAX(레거시 맥스)에서 열립니다.
 
소속사 마름모는 “대만 콘서트는 이승윤과 그의 음악을 세상에 널리 알릴 일환으로 준비한 첫 해외 콘서트이며 현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과 함께 뜻깊은 순간을 새길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규 2집 ‘꿈의 거처’는 초동 8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1인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연적으로 얻어지는 찰나의 요소들을 우주 마법 같은 공명으로 만들어 낸 음반입니다. 본보기자와 이달 초 만난 이승윤은 "에어컨 물 떨어지는 소리,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 실수로 발생한 노이즈까지 앨범에 활용했다"며 "(개별 사건의 기억과 감정에 대해 쓴 가사들은) 제 의견만 드린 것일 뿐, 본인의 자아를 담아 다양하게 해석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음반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투어 일정인 용인, 광주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사진=마름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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