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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초' 6대륙 국가 전부 포함된 16강 대진표
2022-12-02 09:29:30 2022-12-02 09:29:30
사진=FIFA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대륙 국가가 모두 포함된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일(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조 1위로 16강 무대를 밟았다. 앞서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이란,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미 탈락했다. 한국이 포르투갈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전날 호주도 덴마크와 D조 최종전에서 1-0으로 이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 아르헨티나와 만나게 된다. 호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 오세아니아에 있다.
 
이에 따라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륙(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속한 국가가 최소 한 팀씩 포함된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재 지금까지 16강이 확정된 국가는 모두 12개국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한 팀씩 올랐고 유럽이 6개(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아프리카 2개(세네갈, 모로코), 북아메리카 1개(미국), 남아메리카 1개(아르헨티나)이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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