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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상생기금 10억원 조성…"금융 소외계층·소상공인 지원"
ESG 경영 강화 통한 사회공헌 박차 가할 계획
2022-09-27 10:59:29 2022-09-27 10:59:29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카카오페이가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연내 10억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377300)는 2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생기금 10억원 조성 및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승인했다. 
 
 
이에 카카오페이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 서비스'라는 기업 철학을 담은 상생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의 상생활동은 △플랫폼 기반 금융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후원 △자회사 협력을 통한 금융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소통 강화 등 카카오페이만의 비즈니스 특성을 살려 운영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에 조성된 상생기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 ESG 경영을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카카오페이는 "금융교육 및 서비스 지원 등 카카오페이만의 방법으로 상생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힘쓸 것"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올 상반기 사회공헌의 첫 시작으로 지역사회 커뮤니티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5월 경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7월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료 아동 대상 직업탐방 활동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사용자와 함께 나무를 기부하는 '전자문서 그린챌린지' 진행, 카카오 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숲 조성에 기부하는 '모두의행동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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