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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17년째 나눔 행사…500가구에 배달 예정
농가 판로 지원과 지역 사회 공헌 동시에
2022-07-19 10:20:41 2022-07-19 10:20:41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효성(004800)이 18일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20㎏짜리 백미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마포구청을 통해 총 500가구에 배달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17년째 매년 두 차례 마포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8일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20㎏짜리 백미 500포대 전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효성)
 
특히 효성은 '사랑의 쌀'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1사 1촌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매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농가에는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쌀을 전달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란 사회공헌 구호로 소외 계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남부보훈지청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필품과 공연 관람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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