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분양
업무·주거·상업시설 모인 주거복합단지
2022-06-02 17:45:45 2022-06-02 17:45:45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지난해 평균 5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 기록하고 완판된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의 후속격 단지이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달고 동탄2신도시에 연이어 공급하는 복합단지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지원3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과 라이브 오피스,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상업시설의 경우 27실이 있으며,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신개념 라이브오피스로 꾸며지는 업무시설은 403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128실 규모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지식기반산업과 첨단 인프라가 밀집된 동탄테크노밸리에 조성된다.
 
교통여건으로 약 2㎞ 거리에 SRT동탄역이 자리하고, 바로 앞에 강남, 잠실,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SRT동탄역에는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2024년 목표), 동탄 트램(2027년 예정), 분당선 연장(계획)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바로 옆에는 약 7만2000평 규모의 선납숲공원이 위치하고,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여울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또 늘봄초, 다원중 등이 도보권에 있고,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이케아, 롯데백화점 등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3.4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인 46만평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동탄테크노밸리의 다양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가 있어 이들 수요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동탄테크노밸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첨단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벤처시설, 첨단산업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1위에 이름을 올린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됐다.
 
상업시설은 대로변 코너 입지에 조성돼 우수한 동선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는 설계와 차별화된 MD구성을 선보인다는 것이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상업시설은 단지 전체의 약 5% 미만 비율로 구성된다.
 
업무시설은 다양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오피스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다락과 욕실, 트렌디한 탕비공간이 포함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상 1층에 공용 회의실 등 업무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한다.
 
이밖에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위주 구성으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오피스텔 공급 물량의 약 80% 이상이 전용 40㎡ 이하의 수익형 상품으로 구성돼 주거형 오피스텔의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의 경우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며 "힐스테이트만의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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