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세계은행, 개발도상국 부동산 제도 발전에 협력
"국내 부동산 공시체계·기술력 알리는 계기"
2022-05-12 17:49:01 2022-05-12 17:49:01
(오른쪽)정희남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과 (왼쪽)Benoit Bosquet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이 1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의 부동산 정책 및 제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전 세계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 경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연합(UN) 산하의 금융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희남 부동산원 연구원장을 비롯한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상호 관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부동산 가격공시와 정보 인프라 등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 행정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 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우수한 부동산 공시체계와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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