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안장식이 열린 지난해 12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고인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유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정치분과 위원으로 합류했다.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조직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통합위원회 2차 인선안에 따르면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분과 위원으로 합류했다. 이어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회문화분과 위원장에 올랐으며 박수경 듀오정보 대표와 배하석 대한재활의학회 전략기획위원장, 김별아 작가, 아이한 카디르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사회문화분과 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치분과위원장은 김태일 장안대 총장이 맡았다. 이어 김용태 전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민전 경희대 교수,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원장이 정치분과 위원으로 합류했다.
또 유병준 서울대 교수가 경제분과 위원장에 올랐으며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정은성 에버영코리아 대표, 권순우 한국자영업연구원 원장,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경제분과 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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