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측 "인수위원 마무리…내일 현판식 목표"(2보)
김은혜 "현판식, 역대 정부 통틀어 빠른 시일 내 전개"
2022-03-17 09:26:28 2022-03-17 10:36:2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사진=국민의힘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이르면 18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원이 마무리되면서 내일 현판식을 할 수 있을 듯하다"며 "전문위원, 실무위원의 검증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일 오전 현판식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유능한 정부로 속도감 있게 전개할 것"이라며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된 후 인수위 현판식에서 저희가 새 출발을 알리는 시간은 역대 정부 통틀어 빠른 시일 내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을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1분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했다.
 
새정부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24명 인선은 이날 마무리됐다. 경제2분과 간사에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인수위원으로는 왕윤종 동덕여대 교수, 유웅환 전 SK혁신그룹장, '우주인'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가 지명됐다.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로는 박성중 의원, 인수위원으로는 김창경 한양대 교수, 남기태 서울대 교수를 발탁했다.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는 임이자 의원, 인수위원으로는 안상훈 서울대 교수,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명했다.
 
인수위 대변인은 안철수계 신용현 전 의원이, 수석부대변인은 원일희 선대위 공동대변인과 최지현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조직도(그래픽=연합뉴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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