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대선 중도사퇴와 함께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대통령 후보직을 내려놓는다"며 "제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함께 해준 지지자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표한 뒤 "오늘부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시 운동화 끈을 묶겠다"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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