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전속계약, IHQ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입력 : 2022-01-24 11:48:40 수정 : 2022-01-24 11:48:4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8090 가요계의 주역 양수경이 I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IHQ 24원조 한류 스타 양수경과 한 식구가 되었다. 음악적 노하우와 선한 영향력을 갖춘 양수경이 앞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수경은실력 있는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어떤 장르에 속하지 않고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나에게 맞는 노래가 있다면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양수경은 올해 데뷔 37년 차로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84년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1986 KBS ‘신인무대를 거쳐떠나가는 마음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등을 히트시키며 당시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1991 NHK 아시아 5대 스타상과 ABU(아태 방송연맹) 가요제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고, 1994년 동유럽 가요제 백야축제에도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불타는 청춘불후의 명곡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영화죽이러 간다의 엔딩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양수경 전속계약. 사진/IHQ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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